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بهترین رستوران کره‌ای های جمهوری کره به ترتیب و نظرات کاربران

رستوران کره‌ای های برتر با امتیاز بالا

بهترین رستوران کره‌ای ها از دید کاربران

نظرات

Johnson
at 2024 Jun 16
Johnson
at 2024 Jun 16
在古老的韓屋裡用餐,別有一番風味!
YU B.F
at 2024 Apr 29
YU B.F
at 2024 Apr 29
「避雷 — 仁寺洞兩班家양반댁不公平對待」

兩班家양반댁
주소 :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19 18 양반댁
전화번호 : 02 733 5507

我們同行五人於4/15 (一) 晚上6:18抵達吃飯,由於桌上只有平板,只能使用韓文點餐,(之前看網上介紹可以使用中文點餐),便詢問員工是否有中文菜單,但姨母對我們的點餐愛理不理,後來只能使用桌上平板韓文點餐。(簡單看圖片可以)
接著送上來的每一盤小菜份量少的可憐,而我們總共五個人。

在吃飯過程中詢問是否可續盤小菜,員工姨母直接揮手+搖頭表示不行就走了,讓我們很錯愕。

來了韓國至少也有二十次,第一次聽到有不能續盤小菜的店家,在氣憤下直接詢問1330,當下1330有打電話詢問店家小菜是否可以續盤,店家回答1330的答案是可以續盤的, 那就是代表差別待遇我們外國人語言不通所以不願意續盤,我們每個人點了韓幣28,000的套餐, 總計金額韓幣140,000元,食物上我覺得並沒有好吃到一定要特別跑一趟吃,黃魚非常乾也非常鹹。
上網爬文看到介紹才特地千里迢迢跑一趟過去吃韓定食(韓國觀光總社也有介紹這一家)但這種服務與品質不敢恭維,提醒各位旅客若要至此店家消費要有心裡準備被不公平對待,也已投訴到韓國觀光總社至今沒有回覆🙏大家可以自己衡量一下,謝謝。
서상영
at 2024 Apr 18
서상영
at 2024 Apr 18
가끔씩 오는 곳인데 맛은 나쁘지 않지만 가격은 비싸요
직원분들은 무표정이고요
다만 깔끔해서 좋아하는 곳입니다. 분위기도 좋구요
간장게장이 짜지도 비리지도 않아서 맛있게 먹었다. 기본찬은 특별하거나 인상깊은거는 없었다. 갈비가 새로 생겼으나 추천하기에는 어렵다.
김종수
at 2023 Jul 21
김종수
at 2023 Jul 21
장마비가 소강상태에 들어간 7/19(화) 저녁, 중학친구4명이 인사동에서 만나 저녁식사를 하기로 약속이 정해졌다.
이집이 유명한 집이라해서 전날인 월요일 사전예약을 하고 모처럼 많이 변한 인사동 구경을 하고 양반댁으로 갔다.
외관은 한옥집.
(내부는 한옥느낌의 인테리어를 한 테이블식 식당)
위치는 종각역 11번출구에서 종로2가4거리까지 와서 좌회전하여 인사동4거리방향으로 걷다보면 좌측 하나로빌딩 인근에 있다.
(내가 갔던 코스 기준)
이집은 농림축산식품부 안심식당으로 지정된 한식전문식당이다.
전용주차장은 없고 인근 하나로빌딩이나 공영주차장에 주차해야한다.
메뉴는 정식, 코스요리, 단품들로 여러가지가 있었는데...
우리는 이집의 유명하다는 보리굴비정식(1인분 38,000원) 2인분과 간장게장정식(1인분 48,000원) 2인분,
소주(1병 5,000원)을 주문했다.
테이블에 앉아보니 테이블간 간격이 너무 좁아 본격적인 저녁시간이 아닌 6시경이었는데도 옆테이블의 대화가 다 들리고 나다니기에도 불편했다.
이윽고 반찬들과 메인인 간장게장, 보리굴비가 나왔고 솥밥이 나왔다
근데 이제부터가 문제다.
반찬들과 된장찌개는 대체로 간도 맞고 맛도 있었다.
내가 음식평을 후하게 하는 편인데...
반찬중 나박김치는 너무 달고 들어간 무우는 너무 물컹해서 설탕식초물에 담근 느낌이었다.
삼색전은 호박은 맛있었지만 쑥전(쑥향 전혀 안남)과 갈색전은 그냥 밀가루반죽맛이었고,
잡채는 별다른 재료가 들어가지도 않았지만 말라있었다.
블로그 글들이나 메뉴판 그림에 나와있는 계란찜과 김은 나오지도 않았고...
반찬을 반찬그릇에 담을땐 보기좋게
담아야 먹는 사람 기분도 좋을텐데 성의없이 담은 느낌을 주었다.
(사진 참조)
반찬 인심이 너무 박한것 같다는 느낌도 듬.(4명이 먹는데 2명분만 주듯한)
반면 솥밥은 아주 맛있었다.
고슬고슬한 밤에 누룽지, 슝늉까지...
간장게장은 몸통을 4등분하여 썰여져 나왔는데, 짜지않고 게살도 맛있었으며 게딱지에 밥을 넣고 비비거나 쌀밥위에 게간장을 얹어 먹으니 맛이 괜찮았다.
보리굴비는 뻣뻣하지 않고 꾸덕한 맛이나며 짜지않아야 좋은데 고깃살이 뻑뻑해 식감이 않좋았고 쩐내가 약간났다.
후식으로 나온 정체모를 음료는 매실차같은데 직원이 설명도 않하고 그냥 갖다놓아 대충 마셨다.
솔직히 이집에 대한 블로그 글이야 서비스받고 좋은점만 잔뜩 나열해놨으니 믿을게 못되고, 한정식집 검색했을때 왜 평가 점수가 2점밖에 안되고 평이 나쁜지 알것 같았다.
솔직히 추천할만한 음식점은 안되고 멋모르고 한번 간 가게의 수준.
재방문의사 전혀 없다.
김진성
at 2019 Sep 17
김진성
at 2019 Sep 17
친절하고 음식도 조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