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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15 Gongdeok-dong, Mapo-gu, Seoul, کرهٔ جنوب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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نظرات — 7

changhee lee
at 2024 Apr 07
changhee lee
at 2024 Apr 07
처음이라 잘모르지만 나쁘지는 않았어요
다른곳을 봐야 비교가 될듯
Jaehyeok Han
at 2021 Aug 30
Jaehyeok Han
at 2021 Aug 30
런치 오마카세로 먹었다. 맛과 구성도 좋다. 소금이 두드러지는 느낌은 아니었는데, 짠맛을 과하지 않게 잘 사용하는 것 같았고, 니기리 모양이 살짝 길쭉한 것이 먹기에는 더 좋았다.
최근에 오마카세를 다녀오면 배가 터질 것 같이 불렀는데 여기는 적당했던 것 같아 오히려 만족스러움.
Seng Wook Baik
at 2021 Apr 01
Seng Wook Baik
at 2021 Apr 01
아주아주 훌륭한 오마카세였습니다!!! 가성비 가심비 모두 매우 만족이에요!!! 양도 질도 모두 다 잡은 오마카세 아닌가싶습니다 입에서 사르르 녹네요 셰프님도 지속적으로 케어해주시고 여자친구가 처음으로 접해보는 오마카세였는데 대만족했습니다! 덕분에 저도 다 뿌듯했네요 담에 또 방문하겠습니다! 재방문의사 200퍼센트입니다!!!
Amy W
at 2021 Mar 14
Amy W
at 2021 Mar 14
런치 갔습니다. 한시간정도 걸리구요. 샤리는 꼬들한 정도는 괜찮았구 간도 무난했는데 샤리자체를 초큼 많이 주시는 편이그요 뭔가 많이 주셔선지 이유는 몰겟지만 좀 흐물어져요 (맛과 무관하게 걍 글타는거임)

ㅋㅋ 구성은 딴곳과 유사하구요, 저는 묘하게 계속 1. 초록색 오이지가 기억에 남는... 이나니와요스케 오이지같은데 ㅋㅋ 잘어울리네요. 그거랑 2. 냉우동도 기억에 남아요. 일행 모두 저탄고지 외치(기만하)는 타입인데 한젓가락 먹는다는게 다먹음....^^;

서빙은 셰프는 아니셨는데 계속 잘챙겨주셨어요. 여자분..

따악하나 별로였던건 후식 아이스크림. 녹차 아스크림인데 지나치게 달아서 한입먹고 포기햇듭니다..
이우용
at 2020 May 06
이우용
at 2020 May 06
전체적으로 노하우가 느껴지는 메뉴구성
재료관리와 손질이 잘되어 있는 오마카세집
깔끔 심플 모던 느낌은 아니고 식당 느낌의 오래된 느낌의 식당

다소 아쉬운 부분은 우니의 종류가 2종류 였는데 먼저나온 우니는 상태가 안좋아서 맛도 별로였고 모양도 별로였고 약간 과 숙성된 맛 이 났다

전체적으로 만족
김동학
at 2019 Oct 10
김동학
at 2019 Oct 10
지금것 경험해보지 못한 즐거운 맛! 스시준!
시작부터 깔끔한 계란탕으로 시작해서 사시미로 입맛을 돋구고 하나하나 아름다운 맛의 스시 향연이 시작되어 입과 눈이 행복한 시간들이 꿈만같이 지나감!
국내는 물론 해외 친구들에게도 매우 추천하는 맛집으로 인정!
공덕역 인근의 최고의 디너 오마카세!

마지막 녹차 아이스크림으로 입가심은 최고의 마무리!

다음에 또 찾아올 맛!

친절한 사장님과 성실한 보조님!

보조님이 나중에 하는 스시집에 찾아가보고 싶음!
Ark SH
at 2019 Aug 16
Ark SH
at 2019 Aug 16
런치오마카세가 3만원이라 가격이 괜찮지만, 막상 먹어보고 나니 구성이 좋다는 생각은 안드네요... 5만원짜리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3만원짜리는 그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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