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نظرات — 8
가까운곳에 영화관이 있어서 혼자 한번씩 조조로 갔다옵니다
서울권의 큰 극장과는 비교할수없겠지만 적당한 규모. 영화제때문에 방문해서 상영하는 영화들과는 잘 어울렸다
옛날 스크린이라 조금 안좋다. 그러나 극장밖에서 놀기좋다. 영화보고 밥도 먹고 쇼핑도하고 장소가 좋다.
앉아서 대기할 수 있는 공간이 많지는 않지만 주위의 카페나 상점가에서 대기하기 용이함
Nice staff. The giant gaming machines downstairs is kind of annoying, but it's what brings in business. In any case, good movies are always shown here, and this is one of the venues for the annual film festival.
시설도 잘되어있고 편의시설도 잘되어 있습니다
좋아요! 4D관만 가봤는데 화면도 크고 꽉 찬 느낌이에요. 4D관 규모 자체가 작아서 뒤에 앉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D열이 가장 좋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