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نظرات — 8
방문객이 많지 않아서 편하게 보다 왔어요. 대기 공간에 의자도 넉넉합니다
"5전 6기로 시작한 사업이 대 성공하여 내가 창업한 회사를 나스닥에 상장 시키고 사람이 뜸한 구청 앞 건물 하나를 인수해 옥상엔 마당도 만들고 실내에 돌비 서라운드 시설의 영화관을 만들었다. 난 언제든지 내가 보고싶은 영화를 혼자서 카라멜 팝콘을 먹으며 마음 편히 감상할 수 있다." 뭐 이런 기분을 잠시라도 느끼고 싶다면 이곳을 가면 됩니다. 머리 큰 인간이 앞에서 알짱거리거나 스마트폰 불빛에 예민하고 쩝쩝대는 소리에 영화 몰입이 깨진다면? 이곳으로 가면 됩니다. 아무도 없어요;; 날만 잘 잡으면 "오늘 너를 위해 여기 전세 냈어" 가능!
사람이 많지 않아 편하긴 했지만, 영화 상영 도중 환기 시스템을 껐는지 갑자기 덥고 냄새가 났어요.
역에서 은근히 거리는 있지만, 서비스가 친절하고 에어컨이 빵빵해서 좋습니다. 다만, 손님이 많지는 않아서 제가 되려 걱정이 되는 느낌이 있기도 하지만, 그 덕에 프라이빗한 느낌도 있습니다.
그리고 메가박스 갈릭팝콘은 언제나 믿고 먹어요.
그리고 메가박스 갈릭팝콘은 언제나 믿고 먹어요.
10관에서 관람했는데 조그만 상영관도 아늑하고 좋더라구요.☺️ 냉동 핫도그는 좀 아쉬웠어요.
근무 인원이 적어서 그런지 영화관이 깨끗하지 않아요. 입장도 샐프입니다. El cine no está limpio por la poca cantidad de trabajadores. La entrada también es de autoservicio.
메가박스 강동 10관에서 극한직업봤습니다. 좌석이 적어서 좁고 불편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더 넓고 쾌적하네요. 꼭 VIP룸에서 영화를 보는 듯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