لیست رستوران کرهای های ناحیه جونگنو,جمهوری کره به همراه نظرات
بهترین رستوران کرهای ها در شهر ناحیه جونگنو
محبوب ترین رستوران کرهای ها در ناحیه جونگنو از نظر کاربران
جوبیگی سوجبی
رستوران کره ای Doore
Sawui Sikdang Annyeong Insadong
Hannam Bukeoguk Annyeong Insadong
Bon Wooribansang Granseoul
ملجلی
اونگنیا
یانگبندک
سونچئون
نظرا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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在古老的韓屋裡用餐,別有一番風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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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避雷 — 仁寺洞兩班家양반댁不公平對待」
兩班家양반댁
주소 :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19 18 양반댁
전화번호 : 02 733 5507
我們同行五人於4/15 (一) 晚上6:18抵達吃飯,由於桌上只有平板,只能使用韓文點餐,(之前看網上介紹可以使用中文點餐),便詢問員工是否有中文菜單,但姨母對我們的點餐愛理不理,後來只能使用桌上平板韓文點餐。(簡單看圖片可以)
接著送上來的每一盤小菜份量少的可憐,而我們總共五個人。
在吃飯過程中詢問是否可續盤小菜,員工姨母直接揮手+搖頭表示不行就走了,讓我們很錯愕。
來了韓國至少也有二十次,第一次聽到有不能續盤小菜的店家,在氣憤下直接詢問1330,當下1330有打電話詢問店家小菜是否可以續盤,店家回答1330的答案是可以續盤的, 那就是代表差別待遇我們外國人語言不通所以不願意續盤,我們每個人點了韓幣28,000的套餐, 總計金額韓幣140,000元,食物上我覺得並沒有好吃到一定要特別跑一趟吃,黃魚非常乾也非常鹹。
上網爬文看到介紹才特地千里迢迢跑一趟過去吃韓定食(韓國觀光總社也有介紹這一家)但這種服務與品質不敢恭維,提醒各位旅客若要至此店家消費要有心裡準備被不公平對待,也已投訴到韓國觀光總社至今沒有回覆🙏大家可以自己衡量一下,謝謝。
兩班家양반댁
주소 :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19 18 양반댁
전화번호 : 02 733 5507
我們同行五人於4/15 (一) 晚上6:18抵達吃飯,由於桌上只有平板,只能使用韓文點餐,(之前看網上介紹可以使用中文點餐),便詢問員工是否有中文菜單,但姨母對我們的點餐愛理不理,後來只能使用桌上平板韓文點餐。(簡單看圖片可以)
接著送上來的每一盤小菜份量少的可憐,而我們總共五個人。
在吃飯過程中詢問是否可續盤小菜,員工姨母直接揮手+搖頭表示不行就走了,讓我們很錯愕。
來了韓國至少也有二十次,第一次聽到有不能續盤小菜的店家,在氣憤下直接詢問1330,當下1330有打電話詢問店家小菜是否可以續盤,店家回答1330的答案是可以續盤的, 那就是代表差別待遇我們外國人語言不通所以不願意續盤,我們每個人點了韓幣28,000的套餐, 總計金額韓幣140,000元,食物上我覺得並沒有好吃到一定要特別跑一趟吃,黃魚非常乾也非常鹹。
上網爬文看到介紹才特地千里迢迢跑一趟過去吃韓定食(韓國觀光總社也有介紹這一家)但這種服務與品質不敢恭維,提醒各位旅客若要至此店家消費要有心裡準備被不公平對待,也已投訴到韓國觀光總社至今沒有回覆🙏大家可以自己衡量一下,謝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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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오는 곳인데 맛은 나쁘지 않지만 가격은 비싸요
직원분들은 무표정이고요
다만 깔끔해서 좋아하는 곳입니다. 분위기도 좋구요
직원분들은 무표정이고요
다만 깔끔해서 좋아하는 곳입니다. 분위기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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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s le quartier d’Insadong, il y a beaucoup d’endroits où manger. Nous voulions un repas typiquement coréen à prix correct et nous avons trouvé ce restaurant au 1er étage d’un petit centre commercial. On y a été bien accueillis et bien qu’ils ne parlaient pas anglais (comme la plupart des coréens), ils ont été en mesure de nous comprendre et de bien nous servir (à chaque fois qu’on finissait un des accompagnements, on était servis à nouveau et ce sans supplément). On a commandé du bœuf bulgogi et du porc épicé et on s’est régalés, tout ça pour 24000 wons soit un peu plus de 16€ en tout (8€ par personne!). On est ressortis de là ravis. Je recommande chaud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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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게장이 짜지도 비리지도 않아서 맛있게 먹었다. 기본찬은 특별하거나 인상깊은거는 없었다. 갈비가 새로 생겼으나 추천하기에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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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비가 소강상태에 들어간 7/19(화) 저녁, 중학친구4명이 인사동에서 만나 저녁식사를 하기로 약속이 정해졌다.
이집이 유명한 집이라해서 전날인 월요일 사전예약을 하고 모처럼 많이 변한 인사동 구경을 하고 양반댁으로 갔다.
외관은 한옥집.
(내부는 한옥느낌의 인테리어를 한 테이블식 식당)
위치는 종각역 11번출구에서 종로2가4거리까지 와서 좌회전하여 인사동4거리방향으로 걷다보면 좌측 하나로빌딩 인근에 있다.
(내가 갔던 코스 기준)
이집은 농림축산식품부 안심식당으로 지정된 한식전문식당이다.
전용주차장은 없고 인근 하나로빌딩이나 공영주차장에 주차해야한다.
메뉴는 정식, 코스요리, 단품들로 여러가지가 있었는데...
우리는 이집의 유명하다는 보리굴비정식(1인분 38,000원) 2인분과 간장게장정식(1인분 48,000원) 2인분,
소주(1병 5,000원)을 주문했다.
테이블에 앉아보니 테이블간 간격이 너무 좁아 본격적인 저녁시간이 아닌 6시경이었는데도 옆테이블의 대화가 다 들리고 나다니기에도 불편했다.
이윽고 반찬들과 메인인 간장게장, 보리굴비가 나왔고 솥밥이 나왔다
근데 이제부터가 문제다.
반찬들과 된장찌개는 대체로 간도 맞고 맛도 있었다.
내가 음식평을 후하게 하는 편인데...
반찬중 나박김치는 너무 달고 들어간 무우는 너무 물컹해서 설탕식초물에 담근 느낌이었다.
삼색전은 호박은 맛있었지만 쑥전(쑥향 전혀 안남)과 갈색전은 그냥 밀가루반죽맛이었고,
잡채는 별다른 재료가 들어가지도 않았지만 말라있었다.
블로그 글들이나 메뉴판 그림에 나와있는 계란찜과 김은 나오지도 않았고...
반찬을 반찬그릇에 담을땐 보기좋게
담아야 먹는 사람 기분도 좋을텐데 성의없이 담은 느낌을 주었다.
(사진 참조)
반찬 인심이 너무 박한것 같다는 느낌도 듬.(4명이 먹는데 2명분만 주듯한)
반면 솥밥은 아주 맛있었다.
고슬고슬한 밤에 누룽지, 슝늉까지...
간장게장은 몸통을 4등분하여 썰여져 나왔는데, 짜지않고 게살도 맛있었으며 게딱지에 밥을 넣고 비비거나 쌀밥위에 게간장을 얹어 먹으니 맛이 괜찮았다.
보리굴비는 뻣뻣하지 않고 꾸덕한 맛이나며 짜지않아야 좋은데 고깃살이 뻑뻑해 식감이 않좋았고 쩐내가 약간났다.
후식으로 나온 정체모를 음료는 매실차같은데 직원이 설명도 않하고 그냥 갖다놓아 대충 마셨다.
솔직히 이집에 대한 블로그 글이야 서비스받고 좋은점만 잔뜩 나열해놨으니 믿을게 못되고, 한정식집 검색했을때 왜 평가 점수가 2점밖에 안되고 평이 나쁜지 알것 같았다.
솔직히 추천할만한 음식점은 안되고 멋모르고 한번 간 가게의 수준.
재방문의사 전혀 없다.
이집이 유명한 집이라해서 전날인 월요일 사전예약을 하고 모처럼 많이 변한 인사동 구경을 하고 양반댁으로 갔다.
외관은 한옥집.
(내부는 한옥느낌의 인테리어를 한 테이블식 식당)
위치는 종각역 11번출구에서 종로2가4거리까지 와서 좌회전하여 인사동4거리방향으로 걷다보면 좌측 하나로빌딩 인근에 있다.
(내가 갔던 코스 기준)
이집은 농림축산식품부 안심식당으로 지정된 한식전문식당이다.
전용주차장은 없고 인근 하나로빌딩이나 공영주차장에 주차해야한다.
메뉴는 정식, 코스요리, 단품들로 여러가지가 있었는데...
우리는 이집의 유명하다는 보리굴비정식(1인분 38,000원) 2인분과 간장게장정식(1인분 48,000원) 2인분,
소주(1병 5,000원)을 주문했다.
테이블에 앉아보니 테이블간 간격이 너무 좁아 본격적인 저녁시간이 아닌 6시경이었는데도 옆테이블의 대화가 다 들리고 나다니기에도 불편했다.
이윽고 반찬들과 메인인 간장게장, 보리굴비가 나왔고 솥밥이 나왔다
근데 이제부터가 문제다.
반찬들과 된장찌개는 대체로 간도 맞고 맛도 있었다.
내가 음식평을 후하게 하는 편인데...
반찬중 나박김치는 너무 달고 들어간 무우는 너무 물컹해서 설탕식초물에 담근 느낌이었다.
삼색전은 호박은 맛있었지만 쑥전(쑥향 전혀 안남)과 갈색전은 그냥 밀가루반죽맛이었고,
잡채는 별다른 재료가 들어가지도 않았지만 말라있었다.
블로그 글들이나 메뉴판 그림에 나와있는 계란찜과 김은 나오지도 않았고...
반찬을 반찬그릇에 담을땐 보기좋게
담아야 먹는 사람 기분도 좋을텐데 성의없이 담은 느낌을 주었다.
(사진 참조)
반찬 인심이 너무 박한것 같다는 느낌도 듬.(4명이 먹는데 2명분만 주듯한)
반면 솥밥은 아주 맛있었다.
고슬고슬한 밤에 누룽지, 슝늉까지...
간장게장은 몸통을 4등분하여 썰여져 나왔는데, 짜지않고 게살도 맛있었으며 게딱지에 밥을 넣고 비비거나 쌀밥위에 게간장을 얹어 먹으니 맛이 괜찮았다.
보리굴비는 뻣뻣하지 않고 꾸덕한 맛이나며 짜지않아야 좋은데 고깃살이 뻑뻑해 식감이 않좋았고 쩐내가 약간났다.
후식으로 나온 정체모를 음료는 매실차같은데 직원이 설명도 않하고 그냥 갖다놓아 대충 마셨다.
솔직히 이집에 대한 블로그 글이야 서비스받고 좋은점만 잔뜩 나열해놨으니 믿을게 못되고, 한정식집 검색했을때 왜 평가 점수가 2점밖에 안되고 평이 나쁜지 알것 같았다.
솔직히 추천할만한 음식점은 안되고 멋모르고 한번 간 가게의 수준.
재방문의사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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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친절하십니디.
음식도 정갈하고.
식사후 비가 쏟아졌는데 먼저 우산 있는지 걱정해주시더니 우산을 내주시네요
음식도 정갈하고.
식사후 비가 쏟아졌는데 먼저 우산 있는지 걱정해주시더니 우산을 내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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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식 전통 음식점입니다. 맛이 좋고, 좌식이 아닌 테이블이 방마다 있어서 편하고 좋습니다. 그런데 코로나19로 경영이 어려워 5월에 문을 닫는다고 합니다.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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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일부 후기와 평점은 조작 같음. 평점 보고 손님 모시고 갔는데 ㅠ;; 역시 믿을 게 못 되네요. 별세개 이하의 리뷰를 주목해보세요. 가격만 엄청 비싸고 음식은 영~ 별로임. 중간가격 메뉴를 주문한 게 그나마 다행.. 그냥 먹기엔 이상한 반찬만 잔뜩 나오다가 맨 나중에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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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조 있는 한식식당입니다. 손님 모시기에 좋네요. 뒷쪽 건물은 180년이나 되었다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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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러 메뉴의 수제비.. 7,000원
2. 저녁에는 민속주점과 같은 메뉴와 막걸리 한잔
가능
3. 자리가 넓지않아서 4인단위가 적절
4. 나름 가성비가 괜챦음
2. 저녁에는 민속주점과 같은 메뉴와 막걸리 한잔
가능
3. 자리가 넓지않아서 4인단위가 적절
4. 나름 가성비가 괜챦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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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생긴 안녕 인사동 건물에 위치. 북엇국은 보통 정도의 맛. 북어,두부, 계란이 알차게 들어있어요. 기본찬은 깔끔하고 정갈하게 4개정도 식사에 포함되어 제공되고, 그 외에 꼬막비빔밥과 덮밥류도 먹을 수 있는데 주류도 판매하고 있고, 뜨끈하게 국이랑 밥먹고 싶을 때 찾으면 괜찮을 것 같다. 비교적 높은 인사동 밥값 과 비슷한데, 안녕 인사동 건물 내 식당이 모두 비슷한 수준이라고 보면 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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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한 한정식 코스요리..먹다보면 양에 놀랄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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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고 음식도 조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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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음식에 격조 높은 분위기로 문인과 예술가들이 많이 찿는 멋진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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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들어 올때부터 쾌쾌한 냄새가 납니다
식당안에서도 마찬가지...
멸치의 비릿한 향이 계속 맴돌아
몇번 먹다가 중단했네요
식당안에서도 마찬가지...
멸치의 비릿한 향이 계속 맴돌아
몇번 먹다가 중단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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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에 나온 집 치고는 높은 평점을 주긴 어렵다. 얼큰한 맛은 괜찮은 편이지만 낙지나 들깨는 그다지 추천하고 싶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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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에서 가장 맛있는 수제비집이어유. (우동 아니어유) 매콤한 국물 드시고 싶을때가세유. 파전두 맛있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