انجمن راهنمایان محلی

Jeongan Choi

1 نظر در 1 مکان
Watanabe
2024 Apr 13
지나가다 그냥 들어갔는데 여기가 진짜 찐입니다. 개애애애애애애애존맛탱. 오래된 일본 전통 노포가게 분위기에 면도 직접 반죽하고 자르시더라구요. 시땡땡 우동 2시간 기다려서 먹고 실망해서 다 남겼는데 여긴 국물까지 완그릇했습니다. 그리고 가격도 너무 착해요. 제발 시땡땡 기다리느라 시간 버리지 마시고 여기 가세요. 후쿠오카 와서 한번 먹은 음식점은 다시는 안가는데 여긴 벌써 두번이나 갔습니다. 여기가 진짜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