انجمن راهنمایان محلی

Jung Woo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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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yangsikgwan
2024 Feb 03
그냥저냥 평균치의 김치찌개. 회사동료들과 함께가 아니라면 굳이 올 필요없다.
단, 김찌와 계말 콤비는 언젠가 꼭 생각난다. 그때는 새로운 선택보다 이곳. 물론 평일 점심 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