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ghan Lee

게이 빌리지 한가운데 공원에 있습니다. 당시 동성애 페스티벌 때문에 입장거부당해서 못봤습니다... 일정에 참고 바랍니다.

내부가 쾌적하고 서비스가 좋습니다.

매우 넓고 한적한 숲길입니다. 포장길이 정말 잘 놓여져 있어 좋았습니다. 곳곳의 잔디 공간들에서 애완견을 데려오신 분들이 노는 모습 혹은 유모차 끌고 산책 나오신 분들을 빈번히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