انجمن راهنمایان محلی
96 Gueom-gil, Aewol-eup, Jeju-si, Jeju-do, کرهٔ جنوب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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نظرات — 5

Chow Jing Kang
at 2024 Jun 16
Chow Jing Kang
at 2024 Jun 16
Great coffee with retro-home vibes! This coffee shop sells delicious and fragrant salt latte which we returned to get again later on during our trip. When we entered, they were playing late 1990s Kpop live performances on an old television, which I thoroughly enjoyed, and there was a working retro arcade machines that could be played.

It was a good rest stop which we chanced upon after having our lunch at Noraba, a seafood ramen place.

After which, you can also take a stroll along the coast and even explore the rocky shore to look for marine life.
Jin Ok Park
at 2024 May 06
Jin Ok Park
at 2024 May 06
귀엽고 순한 강아지가 있는
바닷가 아기자기한 카페예요
소금커피도 단짠고소 맛있구요
비오는날도 맑은날도 다른 느낌으로 좋았어요
D.B. KIM
at 2021 Mar 26
D.B. KIM
at 2021 Mar 26
올레길 16코스 올때마다 들리는 곳, 어떨때는 참 맛있게 먹었는데 이번에는 커피향이 예전보다 못했다. 아쉽다. 너무 이른시간에 와서 그런가? 다음을 기대...
나동호
at 2019 Dec 23
나동호
at 2019 Dec 23
소금커피와 소금라떼 한 잔.
처음 카페 앞에 도착하면 큰 털복숭이 개가 귀가 울릴 정도로 환영해줍니다. 카페 안으로 들어가면 아주 얌전해지니 걱정말고 들어가세요~
소금커피는 달콤 짭쪼름한 맛이나고, 크림 부분을 다 먹으면 은은하게 짭쪼름한 맛이 납니다. 맛있어요!!
소금라떼는 처음은 아주 강한 짭쪼름한 맛이였는데 나중에는 일반 라떼와 비슷해지네요.
지나 가는 길이라면, 들려봐도 좋을 것 같아요.
Jina Kim
at 2019 Sep 16
Jina Kim
at 2019 Sep 16
제주의 소소한 돌담과 바다 풍경을 즐기고 싶다면 찾아가볼 만한 카페네요. 시그니처 메뉴인 소금라떼는
크림라떼인데 크림에서 단짝맛이 나서 커피를 마시는 내내 단짠단짠 맛이 나서 즐거웠어요. 나름 다양한 커피 메뉴를 가지고 있는데 다른 비버리지 음료들이 많이 없는 것으로 보아 주인님이 커피에 집중하시는 듯 해요.
마당에 잉글리쉬 쉽독 큰 아이가 함께 있으니 강아지를 싫어하시는 분은 고려해보시고.. 카페 내부는 마주보기보다는 나란히 앉아서 이야기 할수있는 구조랍니다. 주차는 한가한 시간에 가면 크게 어렵지 않게 할수있는 정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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