انجمن راهنمایان محلی

نظرات — 2

Robin G
at 2024 Aug 08
Robin G
at 2024 Aug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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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아기퓨마
at 2017 Jun 17
응아기퓨마
at 2017 Jun 17
처음타본 카약이지만
친절하게 알려주고 시크하게 물빠질수있다고
말하는데 핸드폰 놔두고 탈까 심각하게고민.
바다한가운데서 파도에 움직일때마다 무서웠지만
날이너무좋아서 노젓는거 쉬고 바다한가운데서 멍때리기 너무좋아짐.
나중에 제대로 카약파킹못해서 우물쭈물하는데
또 친절하게 와서 여자분이신데도 카약끌구가주심
친절.재미.추억.
카약의 재미를 알게해준 곳임.
또 가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