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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 여기서 맥주를 마시고 왔습니다. 첫잔에 BIGTEX를 마셨는데 가격표에는 2Xx바트라고 적혀있었습니다. 영어를 잘할 줄 몰라서 바로 가격만 보고 구매를 했는데 계산을 할때 종업원이 저에게 가격표는 잘못되어있는 것이고 490바트라며 2배에 가까운 금액을 내게 하였습니다. 너무 화가 납니다...
추가로 저는 가격을 보고 샀다고 분명 말했고 종업원은 가격표를 찾으면서 이맥주하곤 다른거고 내야한다고 계속 강요를 했습니다. 제가 대만 일본 태국 등등 여러 나라를 여행했지만 이런 곳은 처음입니다. 손님의 실수입니까??
답글을 달아주신 논리대로라면 영어를 잘할 줄도 모르는 여행객이 맥주앞에 가격표가 280바트여서 마셨으나 사실 점원실수로 맥주 위치가 잘못된 2000바트짜리였고 2000바트인지도 모르고 마시면 그가격을 그대로 내라는 소리인데 다른 곳에서 물어보십시오 논리가 맞습니까?
추가로 저는 가격을 보고 샀다고 분명 말했고 종업원은 가격표를 찾으면서 이맥주하곤 다른거고 내야한다고 계속 강요를 했습니다. 제가 대만 일본 태국 등등 여러 나라를 여행했지만 이런 곳은 처음입니다. 손님의 실수입니까??
답글을 달아주신 논리대로라면 영어를 잘할 줄도 모르는 여행객이 맥주앞에 가격표가 280바트여서 마셨으나 사실 점원실수로 맥주 위치가 잘못된 2000바트짜리였고 2000바트인지도 모르고 마시면 그가격을 그대로 내라는 소리인데 다른 곳에서 물어보십시오 논리가 맞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