ساحل رول

Endroit sympathique pour boire un verre en bord de plage, cependant nos boissons n’étaient pas froides… pour le prix c’est un peu dommage de ne pas obtenir une simple boisson froide…! Sans compter qu’en arrivant, nous, comme les clients arrivant après nous, sommes tenus de patienter plusieurs minutes pour avoir une table alors que l’endroit est loin d’être bondé!

나는 니스에 10을 머무는 동안 이곳을 7번을 이용했다. 이곳에서 불쾌한 경험을 했다면 7번을 이용할 이유가 없었을것이다. 하루를 이곳에서 시작하며 매일 첫 식사도 이곳에서 시작했다. 7일동안 이곳에서 느낀점이 있다. 여기는 자갈밭 해변이라 그냥 걸어다니기에도 중심잡기가 힘든 곳이다. 이곳의 직원들은 강렬한 햇빛 아래에서 양손에 접시와 유리잔이 가득한 쟁반을 들고 쉬지않고 움직인다. 하지만 그들은 언제나 정중한 인사와 미소를 잃지 않고 고객을 응대한다. 매우 프로패셔널한 직원들이다. 방문객이 오후 늦은 시간까지도 끊임없이 밀려오기때문에 썬베드는 계속 추가되서 늘어난다. 음식과 음료를 주문하는 손님들과 계산을 해달라고 기달리는 손님들, 각자 필요한것들을 주문하려는 손님들을 다 찾아다니며, 자갈밭을 하루종일 뛰어다니는 그들을, 나는 7일동안 자동적으로 보게되었고, 점점 그들에게 주는 나의 팁의 액수도 점점 늘어날 수밖에 없었다. 그것은 내 진심에서 우러나온것이다. 노란색 티셔츠를 입고 있는 안전요원분은 혼자오신 할머니를 살뜰히 챙기며 항상 말동무역할도 해주는 따뜻한 분이시다. 이곳에서 음식을 주문하기 어렵다고 느끼는 첫 방문객들이 분명 있을것이고, 그게 불만스러울 수 있을것이다. 그렇다면 더 높은 비용을 지불하고 이곳을 이용한다면, 더 많은 직원을 채용할 수 있을것이다. 많은 사람이 접근할만한 합리적인 가격이기 때문에 서비스는 조금 느려질 수밖에 없을것이다. 가격이 높아지고 특별한 고객만 받는 서비스 훌륭한 장소로 변하게 된다면, 비치클럽은 장벽이 높아져서 불만은 커녕 이용조차 못할수도 있게되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