انجمن راهنمایان محلی
لیست کافی شاپ های فوکوکا,ژاپن به همراه نظرات
بهترین کافی شاپ ها در شهر فوکوکا
محبوب ترین کافی شاپ ها در فوکوکا از نظر کاربران
شتر
قهوه فوک
قهوه لیوان سفید
قهوه سریع
اسپرسو
قهوه فیکا
پارک های قهوه FUK
خین
قهوه سریع
قهوه سریع
دکتر
دفتر مرکزی قهوه Chapeau Doi cho
نظرات
以前から、訪れたかった店だった（過去形）
多分、午前中忙しかったんだと思うが、
ここ10年くらいの間で行った飲食店で最低レベルだった
まず、ミンチカツカレー（950円）だが、ミンチカツは目の前でレンジで温めて切るだけ
スーパーにある売れ残りの総菜の方が美味しいレベル
カレーも至って普通、ピリッと来る辛さは少しある
コーヒーもいまいち
何よりも落ち着かない雰囲気が、飲食店として最悪
食器を置く音、スプーンを置く音、雑な置き方で耳障り
お客さまがいるのに、何で大きな音を立てるような置き方をするのだろう？
（午前中の忙しさを引きずっているのか、置き方が乱暴）
会計のとき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の一言もない
「カレーでしたっけ、ミンチでしたっけ」と客に聞く始末
ミンチカツカレーですと答えると、おつりの50円玉を手渡すわけではなく、何も言わずにすぐ横の台に置いて後ろを向く
昔ながらのカレーと言えば聞こえはいいが、何も工夫をしていない、ただのカレー
夫婦（？）のやり取りも聞いていて嫌な気分にさせる内容
こんなお店に★5つとか★4つとかつける人が分からない
２度と行かないし、人に勧めることもない
多分、午前中忙しかったんだと思うが、
ここ10年くらいの間で行った飲食店で最低レベルだった
まず、ミンチカツカレー（950円）だが、ミンチカツは目の前でレンジで温めて切るだけ
スーパーにある売れ残りの総菜の方が美味しいレベル
カレーも至って普通、ピリッと来る辛さは少しある
コーヒーもいまいち
何よりも落ち着かない雰囲気が、飲食店として最悪
食器を置く音、スプーンを置く音、雑な置き方で耳障り
お客さまがいるのに、何で大きな音を立てるような置き方をするのだろう？
（午前中の忙しさを引きずっているのか、置き方が乱暴）
会計のとき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の一言もない
「カレーでしたっけ、ミンチでしたっけ」と客に聞く始末
ミンチカツカレーですと答えると、おつりの50円玉を手渡すわけではなく、何も言わずにすぐ横の台に置いて後ろを向く
昔ながらのカレーと言えば聞こえはいいが、何も工夫をしていない、ただのカレー
夫婦（？）のやり取りも聞いていて嫌な気分にさせる内容
こんなお店に★5つとか★4つとかつける人が分からない
２度と行かないし、人に勧めることもない
분위기 짱임… 더워서 아이스 먹고싶었는데
원두 고르는건 핫밖에 안됨
얼죽아지만 다양한 원두 먹고싶어서 참고 마심
후회없음 너무 맛좋음
다들 식사를 하셔서 다음번엔 식사를 해볼 예정
친절 +분위기 + 맛 나를 사로잡음
원두 고르는건 핫밖에 안됨
얼죽아지만 다양한 원두 먹고싶어서 참고 마심
후회없음 너무 맛좋음
다들 식사를 하셔서 다음번엔 식사를 해볼 예정
친절 +분위기 + 맛 나를 사로잡음
2인 테이블 5개의 작은 카페에서 아메리카노 2잔과 티라미스의 행복😸
아이스아메리카노와 아메리카노 그리고 티라미스의 조합 좋았어요. 티라미스의 크림이 흐르게 해주어서 매우 고소했어요. 푸딩의 우유비린 맛 싫으신분 강추👌 아이스아메리카노 샷추가시 더 맛있을 듯~!
한국인에게는 아이스아메리카노의 얼음이 더 필요해요^^ 8시30분에는 한산했는데 산책하고 들어가는 9시에는 웨이팅 줄이 만들어졌더라구요. 아침에 커피 즐기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직원문들 친절하고 커피의 향과 풍미👍
커피마시고 행복해진 ☺️ 나^^
아이스아메리카노와 아메리카노 그리고 티라미스의 조합 좋았어요. 티라미스의 크림이 흐르게 해주어서 매우 고소했어요. 푸딩의 우유비린 맛 싫으신분 강추👌 아이스아메리카노 샷추가시 더 맛있을 듯~!
한국인에게는 아이스아메리카노의 얼음이 더 필요해요^^ 8시30분에는 한산했는데 산책하고 들어가는 9시에는 웨이팅 줄이 만들어졌더라구요. 아침에 커피 즐기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직원문들 친절하고 커피의 향과 풍미👍
커피마시고 행복해진 ☺️ 나^^
ชาเขียว กาแฟ อร่อยมากกก ใครไปต้องลอง ถ้าไม่ลองแล้สจะเสียใจ พุดดิ้งพอใช้ได้ เข้มข้นน้ำตาลไหม้ ปริมาณเยอะ สมราคา
할아버지 혼자 운영하시는 카페. 드립커피를 정성스레 내려주신다. 흡연가능
Enjoyed the coffee at white glass coffee store
They open quite early at 8am which is great for people that enjoy starting early
Plenty of seatings so it was easy to get seated
Coffee was not bad
The avocado toast was also ok
Overall a nice cafe for breakfast
They open quite early at 8am which is great for people that enjoy starting early
Plenty of seatings so it was easy to get seated
Coffee was not bad
The avocado toast was also ok
Overall a nice cafe for breakfast
- Quán đơn giản, style cool
- Không gian yên tĩnh
- Đồ uống ổn
- Bánh ngọt ổn
- Có bán kèm theo các sản phẩm của FUK, mình khá thích nên đã mua 1 chiếc móc khóa giá 900yen
- Nhân viên xinh xắn, nhẹ nhàng nhưng nếu cười lên xíu nữa là tuyệt vời.
- Không gian yên tĩnh
- Đồ uống ổn
- Bánh ngọt ổn
- Có bán kèm theo các sản phẩm của FUK, mình khá thích nên đã mua 1 chiếc móc khóa giá 900yen
- Nhân viên xinh xắn, nhẹ nhàng nhưng nếu cười lên xíu nữa là tuyệt vời.
Not bad. JPY300 a coffee. JPY250 sandwich. Plenty of seating. A good cross section of Japanese society visit here. 1st time date couples, students, old people, and travellers as opposite railway station
This was quite a hip spot for locals and tourists. We arrived in the early morning but still there were lots of people inside. The coffee was okay and the pudding was just fine - the pudding was not very smooth or silky. Quite a disappointment to be honest. A nice spot for photo though (if there was no one).
Their tiramisu cake is soft and melted easily in your mouth, the chocolate slice in the middle and flakes on top adds extra texture to make the dessert more decent.
Pudding: full of egg flavor. Slightly bitter caramel sauce adds more depth to the pudding.
Tiramisu cake: silky smooth texture. The coffee powder drizzled on top add more elegant fragrance to the cake.
(Both desserts are highly recommend)
Tiramisu cake: silky smooth texture. The coffee powder drizzled on top add more elegant fragrance to the cake.
(Both desserts are highly recommend)
Ordered hot sandwiches - mentaiko with mayonnaise & tuna with corn, crispy on the outside and rich flavour inside 🧡 the set comes with a drink and we ordered coffee, nice coffee as well! The restaurant got a few outdoor seating under a canopy, great breakfast ☺️
福岡県福岡市博多区下川端町1-3にある【珈琲のシャポー 土居町本店】さんにお邪魔です。
1967年創業の老舗喫茶店ですね。
店舗は雰囲気があり星乃珈琲店など違ったらレトロなゴージャス感あります！
オーダー
・カフェオーレ→800円
※価格は税込価格です。
上品なグラスにミルクたっぷりのカフェオーレで頭がスッキリしました！
やはり大通り沿いなんで、割高感はありますね！でも、ゆっくりと落ち着いたらコーヒー休憩出来ました！ご馳走様でした！
1967年創業の老舗喫茶店ですね。
店舗は雰囲気があり星乃珈琲店など違ったらレトロなゴージャス感あります！
オーダー
・カフェオーレ→800円
※価格は税込価格です。
上品なグラスにミルクたっぷりのカフェオーレで頭がスッキリしました！
やはり大通り沿いなんで、割高感はありますね！でも、ゆっくりと落ち着いたらコーヒー休憩出来ました！ご馳走様でした！
점심시간 좀 지난후에 갔는데도 현지인들로 가득찬 킷사텐!!
외관부터 멋지지만 내부는 더 멋있고 분위기 또한 너무 좋았어요!
나폴리탄 먹었는데 진짜,, 또 먹고싶어지는 맛!!!
현지에서 나폴리탄을 처음 먹었는데 이래서 나폴리탄을 다들 찾는구나 싶었어요ㅜ
다시 찾아가고싶은 나만 알고싶은 킷사텐🫶🏻
결국 여행 마지막날 다시 찾아갔어요!!
오늘은 페파론치노 스파게티를 먹고 아이스라떼를 마셨는데 라떼 진짜 맛있어요ㅜ
사장님 츤데레셔서ㅋㅋㅋㅋㅋㅋㅋ
그저께 왔던 저를 직원분들이 기억하시는지 계산할때 알아서 계산기로 숫자쳐서 보여주시고
사장님이 쿠키랑 간식도 주셨어요ㅠㅠㅠ
오늘 아침에 기분 상하는 일이 있었는데 여기 방문 후 인류애 만땅 충전🥲 너무 감사하고 다음에 후쿠오카를 다시 온다면 여기는 정말 매일 방문하고싶어요ㅠ
다음날 돌아가는 비행기 타러 가기전 들려서 테이크아웃 하고싶었지만 주말은 늦게 여시더라구요ㅜ
나 왜 비행기 아침이야,,, 정말 여기 나혼자 알고싶은 킷사텐🧡 현지인들만 많았으면 하는 욕심이랄까,, 그치만 그러기엔 후기를 너무 마음을 다해 적긴했지요😉 정말 에스프레소 킷사텐은 찐입니다!!👍🏻👍🏻👍🏻👍🏻👍🏻👍🏻👍🏻👍🏻👍🏻
외관부터 멋지지만 내부는 더 멋있고 분위기 또한 너무 좋았어요!
나폴리탄 먹었는데 진짜,, 또 먹고싶어지는 맛!!!
현지에서 나폴리탄을 처음 먹었는데 이래서 나폴리탄을 다들 찾는구나 싶었어요ㅜ
다시 찾아가고싶은 나만 알고싶은 킷사텐🫶🏻
결국 여행 마지막날 다시 찾아갔어요!!
오늘은 페파론치노 스파게티를 먹고 아이스라떼를 마셨는데 라떼 진짜 맛있어요ㅜ
사장님 츤데레셔서ㅋㅋㅋㅋㅋㅋㅋ
그저께 왔던 저를 직원분들이 기억하시는지 계산할때 알아서 계산기로 숫자쳐서 보여주시고
사장님이 쿠키랑 간식도 주셨어요ㅠㅠㅠ
오늘 아침에 기분 상하는 일이 있었는데 여기 방문 후 인류애 만땅 충전🥲 너무 감사하고 다음에 후쿠오카를 다시 온다면 여기는 정말 매일 방문하고싶어요ㅠ
다음날 돌아가는 비행기 타러 가기전 들려서 테이크아웃 하고싶었지만 주말은 늦게 여시더라구요ㅜ
나 왜 비행기 아침이야,,, 정말 여기 나혼자 알고싶은 킷사텐🧡 현지인들만 많았으면 하는 욕심이랄까,, 그치만 그러기엔 후기를 너무 마음을 다해 적긴했지요😉 정말 에스프레소 킷사텐은 찐입니다!!👍🏻👍🏻👍🏻👍🏻👍🏻👍🏻👍🏻👍🏻👍🏻
あえてホテルで朝食をとらずにココへ。
開店したばかりで中へ入るとシャツの襟を立てた、だんでぃーなマスターが奥へ座ってくださいと。
カリカリトーストにおいしいコーヒー。
昭和の雰囲気で、とても良かったにゃ。
・・・謎のゴルバチョフ。
開店したばかりで中へ入るとシャツの襟を立てた、だんでぃーなマスターが奥へ座ってくださいと。
カリカリトーストにおいしいコーヒー。
昭和の雰囲気で、とても良かったにゃ。
・・・謎のゴルバチョフ。
数回通っています。
フルーツワッフルのセット¥1,300
店内にはクラシックが流れる。
煙草の良い匂い。
フルーツワッフルのセット¥1,300
店内にはクラシックが流れる。
煙草の良い匂い。
純喫茶です。カレートーストセット 美味しい。
少しスパイシーな欧風カレーにチーズ、ウィンナー
がトッピング。見た目でなく味重視。
ほんと良い感じで優しいマスターでした。
また行きます。ゆっくりとした時間が流れてます。
少しスパイシーな欧風カレーにチーズ、ウィンナー
がトッピング。見た目でなく味重視。
ほんと良い感じで優しいマスターでした。
また行きます。ゆっくりとした時間が流れてます。
수십번 돌아다닌 지나다니던길 마스터의 깊은 커피향이 느껴지는것 같은 분위기의 카페
그냥 지나칠 수 없었어요.
깔끔하고 멋진 시니어들이 운영하는 멋진 카페였습니다.
커피의 맛도 중요하지만 일본만의 감성이 느껴지는 한국에는 없는 카페였어요. 간단한 식사도 가능합니다.
흡연도 가능합니다.
나카스카와바타역에서 가깝습니다.
돈키근처니 쇼핑후 담배한대 피면서 휴식을 취해보세요.
그냥 지나칠 수 없었어요.
깔끔하고 멋진 시니어들이 운영하는 멋진 카페였습니다.
커피의 맛도 중요하지만 일본만의 감성이 느껴지는 한국에는 없는 카페였어요. 간단한 식사도 가능합니다.
흡연도 가능합니다.
나카스카와바타역에서 가깝습니다.
돈키근처니 쇼핑후 담배한대 피면서 휴식을 취해보세요.
굉장히 친절하신 사장님과 특색있는 분위기, 47년 전통의 커피맛을 맛 보고 싶으시다면 이곳으로. 메뉴가 하나이지만 프랜차이즈 커피와 맛이 확실히 다르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입니다. 다음에 오게된다면 여기로 꼭 오고싶네요
The Mog Champ sends his regards.
This was my last morning in Hakata before moving onto Kumamoto, I wanted my breakfast to be at a nice trendy and popular cafe, so I found White Glass Coffee! After checking out I made my way there.
The place already had a line when I arrived, but I was still able to order quite fast, have a seat before taking my shinkansen. I ordered a BLT sandwich with a coffee which was a satisfying breakfast to have!
The service is fast, the insides are clean and bright - great for a sunny morning and the food was worth it! Thanks for the last morning in Hakata White Glass Coffee!
Mogliest Regards,
Your Mog Champ
This was my last morning in Hakata before moving onto Kumamoto, I wanted my breakfast to be at a nice trendy and popular cafe, so I found White Glass Coffee! After checking out I made my way there.
The place already had a line when I arrived, but I was still able to order quite fast, have a seat before taking my shinkansen. I ordered a BLT sandwich with a coffee which was a satisfying breakfast to have!
The service is fast, the insides are clean and bright - great for a sunny morning and the food was worth it! Thanks for the last morning in Hakata White Glass Coffee!
Mogliest Regards,
Your Mog Champ
메뉴는 오로지 커피 밖에 없음
그러나 분위기와 친절한 할아버지 마스터, 진한 로스팅 항이 느껴지는 커피에 반함
한국에서 왔다니까 선물까지 주심
내부에서 흡연 가능하기 때문에 흡연자들에게는 진짜 힐링 할 수 있는 곳임
그러나 분위기와 친절한 할아버지 마스터, 진한 로스팅 항이 느껴지는 커피에 반함
한국에서 왔다니까 선물까지 주심
내부에서 흡연 가능하기 때문에 흡연자들에게는 진짜 힐링 할 수 있는 곳임
Popular coffee place that's open early (from 8) so be prepared to queue (although it's quite big so it's moving fast). They have a good selection of breakfast sets and the staff was very accommodating even though we ordered something not in the set. The food was good even though there was a bit of a wait (as it was super busy). The coffee was really good and they roast their own beans. Overall, would definitely recommend, especially for an early start
Arrived there around lunch, after a walk through the park and managed to find seats. They also have a big table outside. The order came quickly. The espresso tonic was great, with a good ratio between the two. The flan (pudding) was also pretty good, not mind blowing, but consistent and very creamy. Overall, great little place to stop for a break
2024.03.29
🍮pudding ¥500 + 🍦icecream ¥100
超便宜….！
布丁不是昭和布丁，是布蕾布丁，吃起來會比較甜，口感比較軟，我是蠻喜歡的，但加上冰淇淋後真的會太甜XD
☕️カフェラテ ¥600
拿鐵中規中矩，很特別的是杯子弄得像機票那樣，來福岡如果要打卡可以考慮這家店！
店內也很漂亮，座位也不少，很推！
外帶在路上隨手拍也很好看～！
🍮pudding ¥500 + 🍦icecream ¥100
超便宜….！
布丁不是昭和布丁，是布蕾布丁，吃起來會比較甜，口感比較軟，我是蠻喜歡的，但加上冰淇淋後真的會太甜XD
☕️カフェラテ ¥600
拿鐵中規中矩，很特別的是杯子弄得像機票那樣，來福岡如果要打卡可以考慮這家店！
店內也很漂亮，座位也不少，很推！
外帶在路上隨手拍也很好看～！
前往櫛田神社⛩️的路上
遇到另一個口袋名單☺️
如果是搭地鐵來的話，就在櫛田神社的出口
小小的咖啡廳
融合旅遊和飛行元素
天氣很好、不用排隊
我摸摸肚子 還有空間放甜點吧🤣
空間簡單 有些人覺得雜亂
但我還蠻喜歡這種感覺的
中央吧台
右邊木頭做了坐位、小桌子（大概4桌）
左邊窗邊用鐵管、小立桌和摺疊置物箱設了3桌
我又坐到吧台斜前方的角落
好喜歡這種可以觀察大家的位置🤣🤣🤣
低銷一杯飲料
於是點了布丁🍮和抹茶拿鉄🍵
吧台邊有紀念品販售
招牌其實是布丁，上面有一個冰淇淋
招牌飲品的部分是有小飛機的拉花
簡單的巴斯克乳酪蛋糕加一點醬
限定的活動 所以得到了一包黑芝麻拿鐵
這時候的天氣還很好
我坐在窗邊一邊看路人一邊研究天氣，然後再看看吧台上面忙碌的員工
在進店之前還看到了可愛的雙螺旋槳飛機
天氣很好，好心情也很好
雖然身體還是有點不舒服🤕
拿到飲料的時候是愛心的拉花抹茶拿鉄
還有口感是比較紮實的布丁
最棒的是焦糖苦苦的
店裡也幾乎都是外國人
算是一個旅遊名店？！
有時間有經過不用排隊的話是可以坐一下
沒時間沒經過不想排隊的話錯過也無所謂
遇到另一個口袋名單☺️
如果是搭地鐵來的話，就在櫛田神社的出口
小小的咖啡廳
融合旅遊和飛行元素
天氣很好、不用排隊
我摸摸肚子 還有空間放甜點吧🤣
空間簡單 有些人覺得雜亂
但我還蠻喜歡這種感覺的
中央吧台
右邊木頭做了坐位、小桌子（大概4桌）
左邊窗邊用鐵管、小立桌和摺疊置物箱設了3桌
我又坐到吧台斜前方的角落
好喜歡這種可以觀察大家的位置🤣🤣🤣
低銷一杯飲料
於是點了布丁🍮和抹茶拿鉄🍵
吧台邊有紀念品販售
招牌其實是布丁，上面有一個冰淇淋
招牌飲品的部分是有小飛機的拉花
簡單的巴斯克乳酪蛋糕加一點醬
限定的活動 所以得到了一包黑芝麻拿鐵
這時候的天氣還很好
我坐在窗邊一邊看路人一邊研究天氣，然後再看看吧台上面忙碌的員工
在進店之前還看到了可愛的雙螺旋槳飛機
天氣很好，好心情也很好
雖然身體還是有點不舒服🤕
拿到飲料的時候是愛心的拉花抹茶拿鉄
還有口感是比較紮實的布丁
最棒的是焦糖苦苦的
店裡也幾乎都是外國人
算是一個旅遊名店？！
有時間有經過不用排隊的話是可以坐一下
沒時間沒經過不想排隊的話錯過也無所謂
【プリンを求めて…インスタ映え間違いなし！】
注文したメニュー
︎︎︎︎︎︎☑︎抹茶ラテice（650円）
︎︎︎︎︎︎☑︎大濠プリン（500円）
︎︎︎︎︎︎☑︎カフェラテhot（550円）
プリンの上にアイスが乗っかってるのを
目当てに来たんですが…
すでにプリンもアイスも売り切れで
どうにかテイクアウト用のプリンを
店内で食べることは出来ました
店内はかなり広めです
みんな写真を撮ってます（笑）
個人的な推しポイントがありまして
手洗い場のところにあるハンドソープ
これが"BAUM"の
ｱﾛﾏﾃﾃｨｯｸﾊﾝﾄﾞｿｰﾌﾟがありました！
匂いかなり良くて私も好きなんです！
注文したメニュー
︎︎︎︎︎︎☑︎抹茶ラテice（650円）
︎︎︎︎︎︎☑︎大濠プリン（500円）
︎︎︎︎︎︎☑︎カフェラテhot（550円）
プリンの上にアイスが乗っかってるのを
目当てに来たんですが…
すでにプリンもアイスも売り切れで
どうにかテイクアウト用のプリンを
店内で食べることは出来ました
店内はかなり広めです
みんな写真を撮ってます（笑）
個人的な推しポイントがありまして
手洗い場のところにあるハンドソープ
これが"BAUM"の
ｱﾛﾏﾃﾃｨｯｸﾊﾝﾄﾞｿｰﾌﾟがありました！
匂いかなり良くて私も好きなんです！
去年の台風の前日に行きました。雨も降っていた為、お客さんは少なく静かな店内でゆっくりと過ごせました。プリンのカラメルが濃い味で今までのプリンで1番美味しかったです🤤また行きます！ごちそうさまでした^ ^
정말 저렴한 가격의 아는 맛!
커리도 아는 한국 카레맛이고 건더기가 없고 물고 토핑 돈까스도 얇고 가벼운 맛
토스트도 집에서 먹는맛에 평범한 커피
저렴한거로 한끼 때울 사시는 분이면 상관없지만 관광 오신거면 맛있는데 가세요!
커리도 아는 한국 카레맛이고 건더기가 없고 물고 토핑 돈까스도 얇고 가벼운 맛
토스트도 집에서 먹는맛에 평범한 커피
저렴한거로 한끼 때울 사시는 분이면 상관없지만 관광 오신거면 맛있는데 가세요!
비내리는 날에 조용하고 참 좋았어요
직접 로스팅을 하는곳이라 매장안에 가득한 커피향도 좋았고 블렌드 커피도 좋았지만
과테말나 우에테낭고 맛있게 마셨어요
직접 로스팅을 하는곳이라 매장안에 가득한 커피향도 좋았고 블렌드 커피도 좋았지만
과테말나 우에테낭고 맛있게 마셨어요
커피가 정말 맛있음
명란 샌드위치는 자극적이지만 맛있고
감자 샌드위치는 많이 달지 않고 맛있었음
사장님은 원두 볶고 계셨고 직원분들은 엄청 친절함
다 먹고 나오면서 쿠키랑 원두, 드립커피 몇개 담아옴
아기자기하지만 맛도 있는 곳
명란 샌드위치는 자극적이지만 맛있고
감자 샌드위치는 많이 달지 않고 맛있었음
사장님은 원두 볶고 계셨고 직원분들은 엄청 친절함
다 먹고 나오면서 쿠키랑 원두, 드립커피 몇개 담아옴
아기자기하지만 맛도 있는 곳
The atmosphere at this cafe is warm and inviting, making it a great environment to relax and enjoy a cup of coffee or a delicious pudding. However, due to its popularity, there may be a wait for a seat, with wait times sometimes reaching up to 90 minutes. But the quality of the coffee and desserts are worth the wait.
저는 드립커피를 좋아하지 않지만 이곳은 참 맛있네요. 산미는 아주 살짝만 느껴지고 진하고 향기가 좋습니다.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가게 안은 조용해서 편히 쉬기 좋네요.
Really enjoyed White Glass Coffee; the coffee was tasty as was the apple pie and the toilet was clean. Friendly staff (including one super nice guy who spoke excellent English).
Good selection of milk - dairy milk plus soy and oat.
I’d go back if I were visiting Fukuoka again.
Good selection of milk - dairy milk plus soy and oat.
I’d go back if I were visiting Fukuoka again.
◯大濠プリン 500円＋バニラアイス 100円
◯エスプレッソシェイク 550円
◯ブラックラテ 650円
・久しぶりのFUK COFFEE
・大濠プリンとバニラアイスのビジュアルに惹かれて注文
・クラシカルな硬めのプリンに甘いバニラアイスがよく合う
・ブラックラテは真っ黒なラテ？と思い注文してみたけど特に味は特徴的なものは何もなくお口が結構黒くなるので要注意
◯エスプレッソシェイク 550円
◯ブラックラテ 650円
・久しぶりのFUK COFFEE
・大濠プリンとバニラアイスのビジュアルに惹かれて注文
・クラシカルな硬めのプリンに甘いバニラアイスがよく合う
・ブラックラテは真っ黒なラテ？と思い注文してみたけど特に味は特徴的なものは何もなくお口が結構黒くなるので要注意
I visited this restaurant for breakfast but had terribly bad experience. There are a lady staff and a gentleman staff in the restaurant. I politely asked the lady staff about the breakfast menu but she was very rude and shouted at me. The coffee I ordered was warm and not in appropriate temperature.
Finally, when I was paying the bill, I seriously asked the lady why she acted so rude as I was actually very polite to her. She just asked me to get the money change and go away. She acted very rude and emotional. Luckily, the gentleman staff was polite and he apologized to me.
In conclusion, I would say the only good thing is about shop decoration which is decent and vintage. However, I won’t suggest people to visit there because of bad attitude of that lady staff.
Finally, when I was paying the bill, I seriously asked the lady why she acted so rude as I was actually very polite to her. She just asked me to get the money change and go away. She acted very rude and emotional. Luckily, the gentleman staff was polite and he apologized to me.
In conclusion, I would say the only good thing is about shop decoration which is decent and vintage. However, I won’t suggest people to visit there because of bad attitude of that lady staff.
有別於日本本土型式的咖啡小店，明太子三文治值得推介
東京から旅行で伺いました。女性2人、大きめおのスーツケースを引きずって訪問しましたが、店員さんは嫌な顔一つせず邪魔にならないように、端のお席へ案内してくださりました。どの店員さんもとても気さくでお優しい☺️コーヒーもスイーツもとても美味しくて、心が落ち着きました。コースターが可愛くてずっと眺めていました👀❤︎︎︎お土産に出来そうな可愛いクッキーやコーヒー豆などが並んでいました。今回は時間に余裕がなくてゆっくり見れなかったので、次回訪れた時にはゆっくり選んで購入したいと思います☺️
Great place to enjoy your coffee. Got their blended coffee and the caffe latte, both were good. The cafe had a quiet and peaceful vibe which i liked very much. The servers welcomed us with a smile and were patient in getting our orders despite the language barrier. Would go back here.
扉を開けると、珈琲のいい香りが漂います。とっても雰囲気も、味も良いお店です。ついつい長いしますよ。
Coffee recommended by staff is good enough! Most of all please try Tiramisu. Thin choco slice in the middle and it’s amazing! Soft and sweet delicious!
Staff do speak english very well and kind :)
Staff do speak english very well and kind :)
Decent coffee, great toasted tuna sandwich and strawberry shortcake. Space kind of lacks atmosphere but food is nice & it’s a good spot for breakfast
Ordered the set with mini soup if i rmb correctly. Soup is okay, bread is kinda tough to bite even after dipping into the soup. Their latte (medium roast beans) and oat milk is good and smooth! Cafe is quite quiet and chill.
2인 테이블 4개, 3~4인테이블 1개, 외부에 다인 테이블 1개가 있는 그리 크지 않은 매장이고요. 이용시간은 1시간으로 제한을 두고 있습니다. 푸딩이 유명한 곳이라 주문 했는데 다른 후기처럼 엄청 달아서 못먹겠다 그런 느낌은 아니었고요. 적당히 달달한 시럽이 뿌려진 푸딩 느낌이었습니다. 말차 아포카토 초코라떼 모두 맛있었습니다. 말차는 달거나 텁텁한 느낌보다는 찐함 말차 느낌이 강했고요. 초코라떼도 많이 달지는 않았습니다.(푸딩을 먹은 뒤라 상대적인 느낌 일 수 있습니다.)
1970년대 시작된 노포의 가게
정감있는 레트로 분위기에 군더더기 없는 음식이 인상적입니다
정성껏 만들어주시는 드립커피와 찐하지만 달지않은 코코아가 맛있었고
커피와 세트로 나오는 치킨카레는 깔끔하고 맛나요
대신 현금만 받습니다
정감있는 레트로 분위기에 군더더기 없는 음식이 인상적입니다
정성껏 만들어주시는 드립커피와 찐하지만 달지않은 코코아가 맛있었고
커피와 세트로 나오는 치킨카레는 깔끔하고 맛나요
대신 현금만 받습니다
coffee,hot dog, spaghetti very goods
더로얄파크후쿠오카에 투숙하며 아점으로 딱이었어요! 비프카레, 햄버거스테이크, 피자토스트 맛있었고 영어와 약간의 한국어가 가능한 친절한 사장님이 계셨습니다
Located in the side of the Hakata Riverain Mall (in front of Family Mart). This is a good cafe to have breakfast, meet people or even do your work. The staff is very nice. They have a good option of food and snacks. They also sell drip coffee and cookies. They also accept card payments.
ゴージャスな感じのする落ち着いた雰囲気の喫茶店。
決済は現金のみ。
心地よい音楽が尚更表通りの喧騒から離れられるような気がする。
決済は現金のみ。
心地よい音楽が尚更表通りの喧騒から離れられるような気がする。
This café's got a super cozy vibe, and the owner's so nice – even gave us stickers and bookmarks as little gifts. It's pretty cool how they don't use an espresso machine but make coffee the old-school, hand-brewed way. Plus, there's jazz playing in the background that kinda makes you feel like you're living in a Haruki Murakami book. And, they have these adorable cups with a "camel" logo on them – totally wanted to own one for myself. Can't wait to go back to this magical place.
2024年2月の週末14時頃伺いました。
ここのプリンが大好きで3回目の来店です！！
今回の目当ては2月限定の"生チョコプリン"
写真は土日限定のいちごトッピング🍓です
名前の通りの濃厚なチョコプリンでした。
生チョコを食べているような感覚になります笑
大濠プリン+バニラアイス添えは定番です。
固めのプリンにやや苦めのカラメル
バニラアイスが絶妙なバランスで合います！！
色んなプリンがありますが、固めのプリンでは個人的にはかなり上位にくるプリン🍮です。
店内ご利用のお客様はワンドリンクオーダー制になっています。
今回は2月限定の"黒蜜きなこラテ"を…ラテアートもしてくださり、ドリンクも満足です😊
ここのプリンが大好きで3回目の来店です！！
今回の目当ては2月限定の"生チョコプリン"
写真は土日限定のいちごトッピング🍓です
名前の通りの濃厚なチョコプリンでした。
生チョコを食べているような感覚になります笑
大濠プリン+バニラアイス添えは定番です。
固めのプリンにやや苦めのカラメル
バニラアイスが絶妙なバランスで合います！！
色んなプリンがありますが、固めのプリンでは個人的にはかなり上位にくるプリン🍮です。
店内ご利用のお客様はワンドリンクオーダー制になっています。
今回は2月限定の"黒蜜きなこラテ"を…ラテアートもしてくださり、ドリンクも満足です😊
博多に一泊しての朝ごはんは、ホテルの近くのカフェ。リバイン通りに面してました。
入店は、日曜日の9:40ぐらい。
カウンター席と真ん中にテーブル席とあって日曜日なのにほぼ満席な状態で、窓際のカウンター席。リバイン通りが見える席でした。
ここは、どうやらサンド専門店らしくメニューもサンドがメインな感じです。
さて、オーダーしたのは、店内1番人気の明太子チーズサンド（ホット）とカフェラテ。それにサラダも追加しました。
サンドは、チーズがとろ〜りして美味しい♪明太子とチーズの相性は、抜群ですね。
ラテは、可愛くアートされてました。
久々のラテアートに出会いました♪
店内、混んでましたがゆっくり朝ごはんができて美味しく頂けました。
ごちでした。
入店は、日曜日の9:40ぐらい。
カウンター席と真ん中にテーブル席とあって日曜日なのにほぼ満席な状態で、窓際のカウンター席。リバイン通りが見える席でした。
ここは、どうやらサンド専門店らしくメニューもサンドがメインな感じです。
さて、オーダーしたのは、店内1番人気の明太子チーズサンド（ホット）とカフェラテ。それにサラダも追加しました。
サンドは、チーズがとろ〜りして美味しい♪明太子とチーズの相性は、抜群ですね。
ラテは、可愛くアートされてました。
久々のラテアートに出会いました♪
店内、混んでましたがゆっくり朝ごはんができて美味しく頂けました。
ごちでした。
이런 카페를 찾고 싶었나 봅니다. 중심가에서는 조금 떨어진 그리고 그루브(?)한 카페입니다 ㅎㅎ
大濠プリンアイス乗せ、プリンのしっかり目の食感にアイスが美味しかったです。
シュークリームもサクサクの皮、チーズケーキもとろっとしてて酸味が効いてて良かったです。
ラテアートも素敵です。
お店の雰囲気も騒がしくなく店員さんもすごく感じの良い方達でした。
お正月の抽選会で３等の巾着セットが当たり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次回また違うスイーツ食べてみたいと思います。
シュークリームもサクサクの皮、チーズケーキもとろっとしてて酸味が効いてて良かったです。
ラテアートも素敵です。
お店の雰囲気も騒がしくなく店員さんもすごく感じの良い方達でした。
お正月の抽選会で３等の巾着セットが当たり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次回また違うスイーツ食べてみたいと思います。
老舗巡り第1750弾 1966年創業の老舗喫茶店。
ブレンド珈琲700円を注文。珈琲の値段がお高めなのでご年配者や会合などで使っている方々が多いかも。
カレーやホットサンドやあんみつなどがある。
博多座の近くなのでそのお客さんも来るのかも。
駐車場なし
キャッシュレス対応
ブレンド珈琲700円を注文。珈琲の値段がお高めなのでご年配者や会合などで使っている方々が多いかも。
カレーやホットサンドやあんみつなどがある。
博多座の近くなのでそのお客さんも来るのかも。
駐車場なし
キャッシュレス対応
버스기다릴때 들르기 좋습니다. 마음씨 좋은 할아버지가 직접 핸드드립으로 내려주는 커피샵이고, 메뉴는 따로 없이 아이스커피와 뜨거운 커피 둘만 있습니다. 크림과 시럽을 줘서 라떼로 먹을수 있습니다. 분위기도 좋으나 흡연가능한 카페인거 유의하고 가셔야 합니다
너무 친절하신 사장님 서비스와 분위기 사진도 친절히 찍어주시고 (너무 아름답게)음악이 너무 좋았습니다. 오랫만에 느껴본듯 합니다.커피 마시며 쉬고 있다는 편안함. 감동이었습니다.또 방문하겠습니다.
街角小店，滿滿情懷人情味。
獨特咖喱多士（咖喱應該係呢度最撚手），味道不錯！咖啡有烘焙度選擇，小店價錢，高級服務。店內有大量漫畫收藏，啱晒喜愛情懷遊客到訪。
獨特咖喱多士（咖喱應該係呢度最撚手），味道不錯！咖啡有烘焙度選擇，小店價錢，高級服務。店內有大量漫畫收藏，啱晒喜愛情懷遊客到訪。
Netter kleiner Coffeeshop mit Flughafen Thema. Das Eis mit Pudding war sehr lecker.
Good coffee.
There is better coffee anywhere else and at much better prices. I never go here because of that and the fact that the smoking area is not seperated properly from the rest of the shop. What can I say? My wife and I were desperate for a coffee and a place to sit, chat and wait for an office to open. Don't bother going. Decore is also unintentionally retro to the 90's at b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