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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ert 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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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년 동안 먹어 온 곳인데 오늘 오랜만에 방문했다. 면이나 육수는 옛맛 그대로인데 첫젓가락질 하고 흠칫했다.
그러고 보니 저번 방문 때도 실망했던 기억이 뒤늦게 기억 났다. 치매기가 있는 것인지..
물론 동네 분식집 냉면과는 다른 음식이지만 오래전 기억이 있으니 변해 버린 양념맛이 원망스럽다.
그러고 보니 저번 방문 때도 실망했던 기억이 뒤늦게 기억 났다. 치매기가 있는 것인지..
물론 동네 분식집 냉면과는 다른 음식이지만 오래전 기억이 있으니 변해 버린 양념맛이 원망스럽다.